
tvN '삼시세끼'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고은이 유해진이 보낸 커피차 선물에 감동을 드러냈다.
21일 김고은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니 너무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울먹이는 이모지도 더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촬영 중인 차기작 드라마 '혼'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가 담겼다. 커피차에는 "고은이 빠샤 빠샤 빠빠샤~!!!! -배우 유해진-", "무더위로 혼이 나갈 것 같을 땐 시원한 음료로 꽉 붙잡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작품 제목 '혼'을 활용한 재치 있는 응원 메시지가 웃음을 자아냈다.

김고은 계정

김고은 계정

김고은 계정
또한 커피차 한편에는 김고은과 유해진의 하트 포즈가 담긴 대형 현수막도 설치됐다. 김고은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아"라는 글을 덧붙이며 유해진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해진과 김고은은 2024년 119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파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작품을 마친 뒤에도 유해진이 출연한 '삼시세끼 Light'에 김고은이 손님으로 찾아오는 등 이어지는 두 사람의 끈끈한 인연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고은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출연했다. 현재는 강동원과 호흡을 맞추는 차기작 사극 로맨스 드라마 '혼'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김고은 계정, 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