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곽동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곽동연이 오는 8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21일 곽동연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엑스포츠뉴스에 "곽동연이 오는 8월 25일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대가 확정되면서 곽동연은 tvN 예능 '보검 매직컬2'에는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보검 매직컬'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전북 무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헤어숍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머리 손질은 물론 마음까지 보듬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지난 4월 10부작으로 종영한 시즌1에서 곽동연은 요리부터 살림까지 도맡으며 박보검, 이상이의 식사를 챙겼고, 아이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다정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시즌2 제작 소식에 많은 기대가 모였지만, 곽동연의 빈자리는 배우 고경표가 채울 예정이다.
1997년 3월생인 곽동연은 올해 만 29세로,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에 배치돼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2012년 KBS 2TV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한 곽동연은 '구르미 그린 달빛', '쌈, 마이웨이', '빈센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는 세자 역으로 특별 출연해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