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스태프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KTX에서 포착됐다.
20일 지드래곤의 스태프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계정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KTX를 타고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식에 참석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공식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지드래곤 스태프 SNS.

지드래곤 스태프 SNS.
평소 차량을 이용하거나 솔로 투어 당시엔 전용기로 이동했던 지드래곤인 만큼 KTX를 타고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은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역 내부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가 하면, 열차 안에 앉아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특유의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COSMOS)'의 포문을 연다.
사진=지드래곤 SNS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