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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바타가 얼마나 좋으면…궁중요리 레시피 보더니 "남친 해주고파" (왕무자)

기사입력 2026.07.21 11:50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댄서 바타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지예은이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3회에서는 83세까지 장수한 조선 최장수 왕 영조의 '무병장수 밥상'이 공개된다.

최태성은 "당시 평균 수명이 40대 중반이었다. 그럼에도 영조는 83세까지 장수를 누렸다. 지금으로 치면 100세를 넘긴 셈"이라며 영조를 조선 최고의 '장수왕'으로 만든 밥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 그는 정통성 논란 속에서 평생 자기관리에 철저했던 영조가 먹는 것 하나까지도 왕좌를 지키기 위한 방패로 삼았고, 붕당의 대립을 끝내기 위해 '탕평책'을 펼치며 조선을 하나로 통합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탕평책'이라는 말에 지예은은 "탕평채 많이 들어봤다. 음식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최태성은 "'탕평채'는 여러 갈래로 나뉜 당파를 화합시키겠다는 '탕평책'에서 이름을 따온 음식"이라며 지예은의 말이 틀린 것이 아니라고 칭찬했다.

이날 영조의 '무병장수 밥상'에는 탕평채를 비롯해 실제 영조의 식단을 재현한 건강한 한 상이 차려졌다. 탕평채는 다양한 채소를 각각 따로 양념하고 볶은 뒤 청포묵과 버무려 만드는 궁중 음식으로, 손이 많이 가는 요리의 대표주자다.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강경 육식파' 신기루는 "내가 싫어하는 야채를 다 모아놨는데도 맛있다"며 감탄했고, 'MZ 입맛' 지예은 역시 "리필"을 외칠 정도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탕평채는 재료를 한꺼번에 볶지 않고 각각 손질하고 양념해야 하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는 설명이 이어지자, 지예은은 "만들기 힘들어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양상국이 "남자친구 해주려고?"라고 묻자, 그는 "어떻게 알았지?"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신기루가 "맛있는 걸 보면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지 레시피를 물어보더라"라고 거들자, 지예은은 "나 같은 여자가 어딨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현재 바타와 공개 열애 중인 지예은은 연인을 향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고 있는 만큼, 이날 역시 솔직한 사랑꾼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영조의 '무병장수 밥상'은 2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공개된다.

사진=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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