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2PM 장우영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2PM(투피엠) 장우영이 때아닌 활동중단설에 직접 입을 열고 유튜브에 발을 들였다.
20일 장우영이 새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 '장우영이'에는 '활동 중단?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장우영은 유튜브 콘텐츠로 시민 인터뷰에 나선 모습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장우영이' 영상 캡처
가장 먼저 등장한 시민은 장우영에 대해 "요즘 활동하는 거를 못 본 것 같다"며 "이렇게 활동을 중단하셨던 분들이"라고 덧붙였다.
이후로도 여러 명의 시민을 만났고, 이들은 장우영에 자기소개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이름을 처음 들어봤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자신의 노래까지 들려준 장우영은 그럼에도 모른다는 반응에 애써 웃어보였다.

장우영, 유튜브 채널 개설
결국 '활동 중단이나 다름 없어서 다시 열심히 활동할게요'라는 자막과 함께 2PM의 두 번째 싱글 앨범 'Again & Again'(어게인 앤 어게인) 무대를 길거리에서 선보였다.
영상 하단 설명란에는 '활동 중단설 직접 해명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다시 한 번 눈길을 끈다.
장우영은 2008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2PM으로 데뷔해 메인댄서 및 서브보컬 포지션을 맡으면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PM의 전성기 시절을 지나온 현재 장우영은 특히 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장우영
2021년 Mnet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8에 고정 패널로 합류한 장우영은 2022년에 남성 댄스 크루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의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또 같은 해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서 홍진경, 김숙과 남동생 케미를, 주우재, 조세호와 함께 동생라인의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홍김동전'이 시청자들의 폐지 반대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1년 4개월 만에 종영해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다섯 멤버들은 넷플릭스 '도라이버'로 재회했다.

사진 = 장우영 유튜브
이뿐만 아니라 장우영은 KBS 2TV 연애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두 시즌 연속으로 연하남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MC로 활약 중이다.
고정 예능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뜻밖의 인지도 이슈로 웃음을 안긴 장우영이 유튜브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장우영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