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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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김병만, 얼굴 수척해진 근황…아들이 등 위로 점프, 그야말로 '현실 육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21 12:20

김병만
김병만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김병만이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김병만은 개인 계정을 통해 "살맛 난다. 네가 있어 내가 뛸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편안한 차림에 안경을 쓴 김병만이 바닥에 엎드려 아들과 놀아주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은 소파에서 김병만의 등 위로 연신 뛰어오르며 신나게 장난을 쳤고, 김병만은 묵묵히 이를 받아줬다.

아들은 김병만의 등 위를 오르내리는 것은 물론 머리를 장난스럽게 두드리며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었다. 김병만은 "억!" 하는 신음을 내뱉으면서도 끝까지 아들의 장난을 받아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넋이 나간 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병만의 표정에서는 육아에 온 힘을 쏟는 현실 아빠의 고충이 고스란히 묻어나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달인 화이팅요", "행님, 많이 늙으셨소", "아들 완전 신난 것 같다", "표정은 이미 저세상", "허리 부러지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병만은 2023년 전처와 이혼했으며, 지난해 8월 전처의 딸과 파양 절차를 마쳤다.

이후 같은 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고, 두 사람 사이에 딸과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병만은 첫째 딸과 둘째 아들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김병만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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