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유혜정의 딸 서규원이 아빠 서용빈과 쇼핑 데이트에 나섰다. 이 가운데 서용빈이 서규원에게 좋은 정장을 선물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에는 '아빠 서용빈과 단둘이 쇼핑 데이트 (ft. LG 트윈스 선수 선발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규원은 서용빈과 쇼핑 데이트에 나섰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캡처
앞서 서규원의 부모인 유혜정과 서용빈은 지난 2007년 이혼했다. 그러나 서규원은 부모의 이혼과는 별개로 양측과 잘 지내고 있다 알려진 바 있다.
서규원은 데이트를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부터 설렘을 드러냈다. 그는 "파주 아울렛을 계속 가자고 했는데 이제야 간다"라며 신나했다.
또 서규원은 최근 유행하는 장난감 '왁뿌볼'(왁스 코팅한 볼을 뿌시는 것)을 서용빈에게 소개하며 거리감 없이 친밀한 부녀지간을 뽐냈다.
이어 서용빈은 무얼 구매할 것인지 묻는 서규원에 "너 살 것만 사라"라며 다정한 '아빠미'를 드러냈다.
이에 서규원은 고민하며 "엄마가 우수사원 받았을 때 정장 한 번 사주고 아빠가 생일 땐가 정장 한 벌 사줬다. 두 벌로 3년을 버텼다"라고 밝혔다. 호텔리어로 근무 중인 딸을 위해 정장을 각기 선물한 서용빈과 유혜정의 모습에서 애정이 가득 느껴졌다.
또 서용빈은 "규원이는 옷발이 좋다. 뭘 입어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라고 서규원을 치켜세웠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캡처
이후 서용빈인 쇼핑몰에서 서규원에게 정장을 선물했다. 서규원은 정장을 마음에 쏙 들어하며 "아빠가 사준 정장 중에 제일 좋은 정장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유혜정과 전 야구선수 서용빈은 1999년 결혼해 이듬해 딸 서규원을 얻었으나 2007년 이혼했다. 현재 서규원은 호텔리어로 근무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