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튜이드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하이브의 새 걸그룹 튜이드(TUIDE)가 파격적인 시도를 한다.
21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ABD에 따르면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오는 8월 1~2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TUIDE EXCLUSIVE PREVIEW 'PLAYGROUND''(이하 'PLAYGROUND')를 개최한다.
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 신규 레이블 ABD의 첫 걸그룹이다. 이들은 이날 무대에 올라 데뷔 앨범의 전곡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일은 물론 멤버들의 얼굴과 프로필조차 아직 베일에 싸인 상태에서 무대를 먼저 선보이는 파격 행보다.
튜이드는 음악과 무대로 먼저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네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미발매 음원이 처음 공개되는 현장인 만큼 사진 촬영을 비롯한 영상 녹화, 음성 녹음, 라이브 스트리밍 등은 제한된다. 대신 튜이드의 다채로운 색깔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여럿 준비됐다는 전언이다.
ABD는 "'PLAYGROUND'는 튜이드를 누구보다 먼저 발견하는 설렘과 기쁨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요계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일곱 멤버의 시작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튜이드에는 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막냇동생 박서연이 포함됐다.
앞서 일부 멤버가 ABD의 브랜드 숏필름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고, 이때 박서연이 포착된 것. 2008년생인 그는 오랜 기간 연습생 생활을 거쳐 튜이드 멤버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ABD(하이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