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창석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창석이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한 뒤 연극 배우로 활동 중인 딸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평균 20년 차 유부남즈 결혼 장려 캠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서현철, 고창석, 류수영이 출연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1999년 배우 이정은과 결혼해 2001년생 딸을 둔 고창석은 "딸도 저와 같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다녔고 올해 졸업했다"고 말했다.
고창석의 아내 이정은 역시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으로, 가족 모두가 서울예대 동문이 됐다.
고창석은 "딸을 가르친 교수님이 지난해 은퇴하셨다. 제가 교수님의 첫 제자였는데, 딸이 마지막 제자였다"며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서울예대 연극과를 중퇴한 신동엽도 "기분이 남다를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고창석은 "그저께는 집에 아무도 안 들어왔다. 나와 아내, 딸 모두 공연이 있었다"고 말하며 배우 가족의 바쁜 일상을 전했다.
1970년생인 고창석은 2001년 데뷔 후 연극 무대와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뮤지컬 '그날들' 공연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짠한형'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