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겸 솔로 가수 제니(JENNIE)가 신곡을 발매한다.
21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공식 채널을 통해 제니가 오는 24일 오후 1시 새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를 발표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트럭 창문 너머로 자연의 풍경과 함께 제니와 한 남성의 설렘이 느껴지는 모습이 담겨 있어 여름날의 낭만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앞서 제니는 19일 새벽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남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제니는 남성의 얼굴을 하트 스티커로 가린 채 올렸고, 팬들은 이를 신곡 관련 티징으로 추측한 바 있다.
이어 제니가 정말로 신곡을 발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특히 'Less than a Lover'의 뮤직비디오 연출부터 작사, 음악 작업까지 제니가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제니는 앞서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6)',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 이번 신곡을 선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팬들의 음원 요청이 쇄도해 정식 음원 발매를 확정한 것. 페스티벌에서 먼저 선보인 신곡 무대만으로도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제니의 신곡이 올여름 대표 서머송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한편, 제니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에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니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