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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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비욘세 춤추고 '꿀벅지' 별명 얻었지만…"합성사진, 어린 나이에 상처" (남겨서 뭐하게) 

기사입력 2026.07.20 20:59 / 기사수정 2026.07.20 20:59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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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꿀벅지' 별명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20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박세리를 '원조 꿀벅지'라고 소개했고, 박세리는 유이의 '꿀벅지' 별명에 대해 "아무리 봐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의아해했다.

이에 유이는 "데뷔 때 걸그룹 랭킹이 있었다. 그때는 꿀벅지 1위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비욘세 춤을 추고 나서 그 수식어를 얻었다"고 '꿀벅지' 별명을 얻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하지만 유이는 어린 나이에 '꿀벅지'라는 별명이 상처였다고. 그는 "저를 알릴 수 있는 단어였지만 어린 나이였다"며 "제 얼굴에 허벅지와 꿀단지를 합성한 사진이 돌고 그랬다. 그때는 너무 어린 나이였다"고 고백했다.

유이는 "살이 빠진 후 제일 많이 들은 말이 허벅지가 왜 이렇게 많이 빠졌냐고 하더라. 그래서 하체 운동을 오히려 열심히 했다. 내가 안 건강해 보이나 싶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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