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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태도 논란? 광고 관계자는 달랐다…"진심 어린 모습으로 좋은 영향 줘"

기사입력 2026.07.20 18:20

윤재연 기자
장원영 계정
장원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관계자들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특히 장원영이 펼친 편지에는 그의 태도를 칭찬하는 내용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장원영은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의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원영은 광고주 측이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소품들 앞에서 살며시 미소 짓고 있다.

장원영 계정
장원영 계정


그리고 장원영은 각종 과일이 잔뜩 올라간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웃음을 내보이며 "나 이 케이크 어젯밤에 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잤는데!"라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장원영 계정
장원영 계정


또 이날은 광고주에게서 장원영이 받은 편지가 눈길을 끌었다. 광고주들은 작은 쪽지에 자필로 편지를 작성해 장원영에게 전달했고, 장원영은 이를 보답하듯 사진으로 촬영해 공개했다.

특히 수많은 쪽지들 중 장원영이 펼친 쪽지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늘 한결같은 태도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며 함께하는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라고 적혀 있다. 

또 해당 광고주는 "그런 진심 어린 모습만으로 이미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계십니다"라며 장원영의 태도를 칭찬했다. 

앞서 장원영은 최근 몇 차례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해외 일정을 위해 찾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장원영이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하던 중 마스크만 잠시 내려 절차에 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두고 신원 확인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확인 절차 중 한 손으로 여권을 건네고 팔짱을 꼈다며 태도 논란까지 불거졌다. 그러나 이후 공개된 다른 영상에서는 그가 두 손으로 여권을 건네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리고 이달에는 에버랜드에서 진행한 'ForEVER IVE' 행사 현장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던 중 멤버들 중 유일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며 다시 한번 태도 논란이 일었다. 

몇 초간의 행동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였던 장원영이지만, 함께 일한 광고주는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그의 태도를 칭찬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IVE)는 오는 26일 미국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참여하며, 장원영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 = 장원영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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