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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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밟았네' 리센느 제나, 과거 영상 줄줄이 파묘…본인도 "큰일 난 것 같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20 15:32 / 기사수정 2026.07.20 15:32

유튜브 채널 '프리미엄 댄스 스튜디오',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채널 '프리미엄 댄스 스튜디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리센느(RESCENE) 제나의 중학생 시절 영상이 연일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똥 밟았네' 댄스 커버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과거 오디션 영상까지 재조명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제나가 중학생 시절 댄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똥 밟았네' 댄스 커버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원곡 '똥 밟았네'는 EBS 애니메이션 '포텐독' 시즌2 삽입곡으로, 유튜브 조회수 15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각종 밈으로 번지며 댄스 커버 열풍까지 이어졌고, 제나 역시 당시 소속 댄스 학원과 스튜디오의 협업 콘텐츠에 참여했다.

영상 속 제나는 회색 곱슬 가발을 쓰고 할머니 분장을 한 채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함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어린 나이에도 흐트러짐 없는 춤선과 콘셉트 소화력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이 뒤늦게 큰 화제를 모으자 해당 유튜브 채널 측은 "제나야…미안해…영상을 내리려고 해도…리마인 분들을 위해서 내릴 수가 없어…이해하지??… 리마인 분들은…그냥 모른 척 해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프리미엄 댄스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프리미엄 댄스 스튜디오'


온라인에서는 "이 와중에 안무는 완벽하다", "신라할매", "가영이 어떡하냐", "멤버들한테 걸리면 안 되겠는데", "21년 7월에 저걸 했다니", "애기가 할머니 연기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똥 밟았네' 영상에 이어 같은 시기 촬영된 오디션 영상도 덩달아 재조명됐다.

영상 속 제나는 "김가영, 14살. 할머니 역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같은 가발을 착용하고 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어린 나이에도 표정 연기와 제스처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음악이 끝난 뒤에는 웃음을 터뜨리며 문밖으로 뛰어나가는 풋풋한 모습으로 미소를 안겼다.

유튜브 채널 '프리미엄 댄스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프리미엄 댄스 스튜디오'


과거 영상이 연이어 확산되면서 여론도 달라졌다. 처음에는 '흑역사'라는 반응이 많았지만, 영상을 모두 본 뒤에는 "흑역사가 아니라 오히려 대단해 보인다", "이 정도면 성공하고 싶었던 열정이 느껴진다", "어릴 때부터 정말 열심히 준비했구나", "저런 노력이 있었기에 아이돌이 된 것 같다", "스스로 할머니 콘셉트를 잡은 거였네" 등 제나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제나 역시 최근 팬들과 소통하며 "나 큰일 난 것 같아. 이게 생각보다 심각하게 많이 퍼졌네. 신라할머니 오바 아닌가. 흑그그ㅜ규ㅠㅜㅜㅜㅜㅜ"라며 민망하면서도 유쾌한 반응을 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리센느는 최근 역주행 등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제나의 과거 영상 역시 유튜브와 숏폼 플랫폼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프리미엄 댄스 스튜디오',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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