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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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아버지, 공장 일로 살 빠졌는데…모친 "내 욕해?" 악플 걱정 (광산김씨)

기사입력 2026.07.20 15:28 / 기사수정 2026.07.20 15:28

사진 =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사진 =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승현이 최근 급격히 살이 빠진 모습으로 걱정을 받은 아버지의 체중 변화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9일 김승현 가족의 유튜브 채널에는 '며느리 장정윤. 효자인가 불효자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김승현은 아내 장정윤, 부모님, 둘째 딸과 함께 삼계탕으로 기력을 보충하는 하루를 보냈다.

김승현, 가족들과 일상
김승현, 가족들과 일상


이때 김승현은 최근 출연한 MBN 예능 '알토란'을 언급하며 "구독자와 팬들이 아버지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지셨냐고 (걱정하신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를 들은 어머니는 "그래야지. 연세가 있으니까 근육이 빠져서 그런 거다"라고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식사를 얼마나 많이 드시는지 모른다. 내 2배~3배는 드신다"고 덧붙였다.

김승현이 "그래서 좋은 건 다 어머니만 드시고 아버지는 안 챙기는 거 아니냐고 (그러더라)"라고 말하자, 어머니는 "그래서 사람들이 엄마 욕해?"라고 악플을 걱정하기도 했다.

김승현, 부친 체중 직접해명
김승현, 부친 체중 직접해명


억울함을 호소하는 아내를 보며, 김승현의 아버지는 "열심히 일을 하다 보니까"라고 직접 해명에 나섰다.

아버지의 말에 김승현은 "어머니가 정말 잘 챙겨주신다. 아버지가 잘 못 드시는 것도 아니고 너무 잘 드시는데, 활동량이 너무 많다. 공장 일도 워낙 많이 하시니까 많이 드셔도 살이 안 찐다"고 정리해 설명했다.

한편 김승현은 지난 2020년 방송 작가 출신 장정윤과 결혼해 4년 만인 2024년 8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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