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구혜선이 직접 개발하고 특허받은 헤어롤 '쿠롤(KOOROLL)'이 3만 장 판매를 돌파했다.
20일 구혜선은 자신의 계정에 "'쿠롤(KOOROLL)'이 3만 장을 돌파했습니다"라고 글을 게재하며 헤어롤 판매 3만 장 돌파 소식을 전했다.
'쿠롤'은 구혜선이 직접 개발해 특허까지 받은 친환경 헤어롤이다. 특히 지난달에는 상표 등록까지 마친 후 면세점에 입점했다는 소식도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구혜선의 헤어롤은 1개에 13,000원, 2개입 세트가 25,000원이라는 가격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기도 했다.

'쿠롤' 공식 판매 사이트
이에 관해 구혜선은 개인 채널을 통해 "첫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고 이러한 이유로 현재는 가격이 높은 편이나 차츰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지난 4월, '쿠롤' 1만 장 판매를 돌파하며 논란에도 불구하고 순항을 이어갔다. 판매 현황은 구혜선이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직접 알렸다.
또한 최근에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쿠롤'의 가격 논란에 관해 이야기했다.
당시 구혜선은 공장식 가공이 어려워 수작업으로 4차 가공까지 해야 하기에 가격이 높게 책정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돈에 대해 공부하게 된 것 같다. '내가 돈을 하나도 몰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쿠롤'은 20일 현재까지 공식 사이트 기준 1개 13,000원, 2개입 세트 25,000원의 가격을 유지 중이다.
사진 = 구혜선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