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6:46
연예

'강성연과 재혼' ♥장민욱 밝힌 러브스토리 "의사와 환자 보호자로 처음 만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20 16:00

강성연 SNS
강성연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강성연과 재혼한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이 방송에서 두 사람의 첫 만남과 러브스토리를 처음 공개했다.

장민욱은 지난 1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5월 강성연이 SNS를 통해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의사로 알려졌던 남편은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던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이었다.

MBN '동치미'
MBN '동치미'


강성연의 재혼 스토리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민욱은 이날 방송에서 재혼을 언급하는 MC들의 말에 "아내와는 병원에서 처음 만났다. 지금의 장모님인 어머니께서 두통이 굉장히 심하셔서 내원했었다. 의사와 보호자로 만났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도 이혼의 아픔을 겪은지 얼마 되지 않았고, 저도 같은 아픔을 겪었다. 그런 상황이다 보니 부모님이 편찮으시면 더 마음이 쓰이고, 자연스럽게 더 친절하게 대하게 되더라"고 강성연과의 첫만남을 전했다.

MBN '동치미'
MBN '동치미'


강성연과 재혼하며 두 아들과 한 가족이 된 장민욱은 결혼 후 일상에 대해 "요즘 아이들을 키우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며 밝게 웃었다.

장민욱의 근황 공개 후 과거 직접 재혼을 밝혔던 강성연의 SNS 활동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SNS를 통해 열애를 공개했던 강성연은 4개월 뒤인 5월,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자.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한다"라며 재혼 사실을 알렸다.

강성연 SNS
강성연 SNS

강성연 SNS
강성연 SNS


또 선글라스를 쓴 장민욱과 다정하게 찍은 투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1976년생인 강성연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2023년 이혼했다. 두 아들을 양육 중인 강성연은 SNS를 통해 장민욱, 아이들과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가족과 함께 전시회를 찾은 근황을 공개하며 장민욱이 아이들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다정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사진 = 강성연, MB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