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배우 김혜준이 성숙해진 분위기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동욱,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 이권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 극 중 김혜준은 영문도 모른 채 킬러들의 공격을 피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시즌1의 모습에서 벗어나 머더헬프 대표로 성장한 정지안의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김혜준은 다크 퍼플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한몸에 받았다. 단정하게 올라온 하이넥 디자인과 각 잡힌 어깨 라인이 세련미 넘치는 실루엣을 오나성했고, 입체적인 텍스처 소재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허리 라인을 슬림하게 잡아준 뒤 아래로 자연스럽게 퍼진 플레어 헴라인이 페미닌한 무드를 더했다.
액세서리로는 양쪽 손목에 뱅글을, 손가락에는 볼드한 감성의 링을 착용해 모던한 감각을 살렸다. 여기에 광택감이 도는 블랙 에나멜 소재의 포인티드 토 힐을 매치해 각선미를 한층 길고 슬림하게 연출했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22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종잇장 몸매

깊어진 분위기

러블리 그 자체

킬러 지안 출격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