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박명수가 '라디오쇼'에 출연한 정신건강의학과 '미남 의사' 이경준의 미모에 연신 감탄했다.
2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경준이 출연해 박명수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이경준을 '남궁민 닮은꼴'이라 소개하며 그의 빼어난 미모에 감탄했다. 박명수는 "얼굴이 아이돌이다. 진짜 이석훈 닮고, 태이 닮고, 남궁민 닮았다"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서 박명수는 이경준의 백발 머리를 언급하며 "왜 버르장머리 없이 머리를 백발하고 다니냐"라고 농담했다. 이에 이경준은 유전이라며 계속 자라나 힘들다고 밝혔다.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화면
또 박명수는 "잘생겼다는 얘기 많이 듣냐"라고 이경준에 질문했다. 이경준은 "솔직히 종종 듣는 것 같다. 기분 좋다"라고 솔직히 답했고, 박명수는 "못생겼다는 것보단 당연히 기분이 좋을 거다"라고 특유의 유쾌한 멘트를 덧붙였다.
박명수의 소개에 따르면 이경준은 1985년생으로 한성과학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의사이다. 약력을 읊던 박명수는 "다 갖췄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이경준은 26세에 결혼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KBS Cool FM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