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2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는 29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48.9%(오전 11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며 23만9477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 중이다.
이는 지난해 67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9일 전 예매율 약 35%, 사전 예매량 약 10만 장을 기록했던 것보다 높은 수치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21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으로 755만 명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연 톰 홀랜드는 5년 만에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와 관객들을 마주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9일 개봉한다.
사진 = 소니 픽쳐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