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9 20:39
연예

28기 영자, '이혼설' 침묵 속 "혼자" 일상 공개…영철 SNS엔 여전히 '커플샷'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20 12:10

사진 =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사진 =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로 얼굴을 알린 28기 영자가 영철과의 이혼설 속'혼자'를 언급한 게시물을 올리는 등 의미심장한 근황을 전했다.

20일 영자는 개인 채널에 "주말"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예배 후 카페 투어까지 나섰다고 설명한 영자는 내추럴 메이크업과 긴 웨이브 헤어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여러 방법으로 셀카를 남겼다.

사진 = 28기 영자 인스타그램
사진 = 28기 영자 인스타그램


이날 영자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골지 반소매 톱을 착용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이어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피자랑 파스타 혼자 엄청 시켜 먹음. 내일은 팬케이크다"라는 글과 함께 음식 사진을 추가로 게재했다.

최근 이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평소와 다르게 '혼자' 식사했다고 덧붙인 점이 눈길을 끈다.

쇼핑몰을 운영 중인 영자는 직접 입은 옷들을 SNS에 공개하며 대표 겸 모델로서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사진 =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특히 '나는 SOLO' 돌싱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만큼, 지난 1월 재혼으로 부부의 연을 맺은 영철과의 달달한 신혼 일상도 공유해왔다.

그러나 최근 영자는 자신의 SNS에서 영철과 함께한 사진과 영상을 모두 삭제해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영철의 계정을 언팔로우하면서 이혼설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현재 모든 댓글창을 막아둔 영자는 이혼설 속에서도 "일하는 중"이라며 신제품을 소개하는 등 의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철 역시 침묵을 지키고 있으나, 댓글창을 막지 않아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영철의 게시물에 이혼설의 진위 여부를 묻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 28기 영철 인스타그램
사진 = 28기 영철 인스타그램


영철의 게시물은 대부분이 영자와 함께한 투샷이며, 매 게시물마다 "색시"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영철이 올린 저녁식사 게시물에는 영자가 '좋아요'도 누른 바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단순한 피드 정리일 가능성을 제기하는 반면, 영자와 영철 모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영자와 영철은 지난해 SBS Plus·ENA '나는 SOLO' 4차 돌싱특집 28기에 출연했다. 이후 현실 커플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리며 28기의 두 번째 재혼 커플이 됐다.

사진 =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