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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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두 번 떴다" 김지혜, 후지산서 심정지 목격…아찔했던 등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20 10:09 / 기사수정 2026.07.20 10:09

김지혜 SNS
김지혜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고2 둘째 딸과 함께 후지산에 올랐다.

20일 김지혜는 "누군가에는 쉬운 산일지 몰라도 하산길에 심정지 오시는 분들을 보니 그냥 보통 산 아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관악산 한번 가 본 내가 후지산이라니. 까불어서 죄송하다. 무사히 마무리되어, 딸과 소중한 경험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김지혜는 딸과 함께 후지산에 등산한 사진과 영상을 함께 공유했다. 그는 9합목 표지판 앞에서 "고산병이 와서 구토가 나고 머리가 아프다. 여기서 이만 내려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후지산 9합목은 약 3460m의 높이이다.

김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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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산길 세 분 심정지가 와서 헬기가 두 번 뜨더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무사히 하산한 김지혜는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20시간 만에 양치하고 개운하게 온천하고 맛난 거 먹고 드디어 숙소로. 하루가 왜 이렇게 기니"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혜는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지혜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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