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2 08:58
연예

'세븐♥' 이다해, '중국 회사 고문' 예비 엄마 근황…"한중 양쪽 집에 육아용품 준비"

기사입력 2026.07.20 10:05 / 기사수정 2026.07.20 10:07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다해 계정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다해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다해가 딸 출산을 앞두고 한국과 상해에 있는 두 집을 모두 꾸미느라 바쁜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세븐과 결혼 3년 만에 2세를 얻은 이다해가 스페셜MC로 함께했다.

임신을 발표하고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한 이다해는 "첫째 딸은 아빠를 닮는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라며 예비 엄마로서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배우 이다해, '미운 우리 새끼' 출연
배우 이다해, '미운 우리 새끼' 출연


또 이날 신동엽은 이다해의 중국 상해에 있는 집을 언급했다.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이다해는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상해에 자리 잡고 있는 '세상'이라는 회사의 고문직을 맡고 있다. 라이브 방송, 콘텐츠 제작, MCN을 하면서 한국의 브랜드를 중국에 영업, 총판을 하고 있는 회사.

지난해 10월, 이다해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랜선집들이로 상해에 얻은 새집을 소개하기도 했다.

사진 = 이다해 계정
사진 = 이다해 계정


넓은 규모의 집에 세련된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냈으며, 이후 이다해는 개인 채널에 "반년만에 우당탕탕 상해집 인테리어 해방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무려 반 년이나 걸린 것에 대해 이다해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던 새집이라 손댈 데가 생각보다 너~무 많았다"며 "나의 손길이 하나하나 담긴 이곳에서 이제는 발뻗고 편하게 자보고 싶은 이 맘. 제발 오래 가자"라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사진 = SBS 방송 화면


신동엽이 아기 용품을 상해 집에도 준비 중인지 질문하자 이다해는 "지금 굉장히 바쁘다. 양쪽 집에 아기 용품을 세팅하느라 왔다 갔다 바쁘다. 육아 용품이 이렇게나 많이 필요한지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그거 준비할 때가 또 정말 행복하다"라고 떠올렸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2023년 결혼해 3년 만에 딸을 얻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