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소녀시대 멤버들이 티파니 영을 응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오랜만에 공개된 써니의 근황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18일 윤아는 자신의 SNS에 "관객세포가 되어 #뮤지컬 #유미의세포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인 티파니 영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윤아, 수영, 써니의 모습이 담겼다. 티파니 영을 중심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한 멤버들은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고, 아역배우 최소율도 함께 인증샷을 남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써니의 근황이었다. 편안한 차림을 한 써니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멤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반가움을 안겼다.
써니는 지난해 8월 이후 개인 SNS에 별다른 근황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후 이수만이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 교육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으며, 지난해 12월 유리의 생일 모임 사진을 제외하면 공식적인 근황이 거의 전해지지 않았던 터라 이번 만남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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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써니는 프로듀서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처음부터 꿈꿨던 건 아니다.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지키기 위해 심리학 공부를 먼저 했다. '나는 왜 늘 불안한가'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보려 했는데, 공부를 하다 보니 회사에서 함께 일하자고 제안해 함께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팬분들은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했을 때 걱정하셨을 것 같다.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분야가 아니라 제 일의 연장선이다. 여러분이 아는 소녀시대 써니를 더 제대로 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 = 윤아 SN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