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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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컵 결승 첫 하프타임 쇼 장식…마돈나와 역사 썼다

기사입력 2026.07.20 07:49

조혜진 기자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등장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New York New Jersey Stadium)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등장했다. 

전반전 경기가 끝난 후,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성공을 참고해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마련된 하프타임 쇼가 베일을 벗었다.

'팝의 전설' 마돈나가 히트곡 '뮤직(Music)'을 부르며 포문을 연 뒤,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맞춰 입은 방탄소년단이 경기장에 등장했다. 



방탄소년단은 히트곡인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열창, 경기장 중악을 장악했다. 이에 객석도 폭발적인 환호로 화답했다.

이어 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는 '에브리싱 할렐루야(Everything Hallelujah)'를 불렀고, 샤키라는 버나 보이와 함께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Dai Dai)'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모델 겸 배우 정호연도 이날 우승 트로피 공개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루이비통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해 루이비통 트로피 트렁크 케이스를 운반, 보관된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선보였다.

사진=연합뉴스, JTBC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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