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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월드컵 결승전 깜짝 등장…우승 트로피 케이스 들고 '밝은 미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20 07:54 / 기사수정 2026.07.20 13:15

배우 정호연
배우 정호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정호연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정호연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대회 결승전 직전 사전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명품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정호연은 이날 스페인 테니스 선수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그라운드에 서서 명품 브랜드 케이스에 담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공개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톱모델 출신 배우인 정호연은 2021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탈북민 새벽 역을 연기하며 글로벌 인기를 얻었다.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에서는 경찰 성애 역을 맡아 스크린에도 데뷔했다. '호프'는 개봉 후 지난 19일까지 5일간 212만 명(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 중이다.

한편 스페인 축구대표팀은 이날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16년 만에 우승했다.

사진 = 연합뉴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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