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탁수. 이종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종혁이 아들 이탁수의 프로 데뷔 무대를 축하했다.
이종혁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아들 이탁수가 찰리 달튼 역으로 출연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공연 관람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이종혁은 공연장 캐스팅 보드에 걸린 아들 이탁수의 프로필 사진에 "프로 무대 데뷔 진심 축하. 멋지게 성장하길 바란다"는 글로 응원을 남겼다. 여기에 그는 "탁수만 보여"라고 덧붙이며 애정 어린 글도 적었다.
이어 이종혁은 탁수가 관객들에게 사인을 하는 모습이나 무대 위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모습 등도 공유했다.
지인들도 많은 축하를 건넸다. 특히 배우 이상엽은 "죄송한데 형보다 잘생긴 것 같아요"라는 농담을 건넸고, 이종혁은 "진심 고맙구나"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종혁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아들 탁수, 준수 형제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두 형제는 모두 배우를 꿈꾸고 있으며, 이탁수는 지난 5월 아버지와 같은 소속사인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사진=이종혁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