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다해가 특별한 태몽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이다해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이다해에게 "태몽이 마음에 안 든다고 했다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다해는 "저는 (딸이니까) 예쁜 복숭아가 나올 것 같고 무슨 태몽일까, 기대를 했다"며 "꿈속에서 숙소 같은 데를 갔는데 두 바구니에 실뱀하고 고양이가 막 섞여서 움직이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그는 "하나도 안 징그럽고 제 눈에 되게 예뻤다"면서도 "깨고 나니까 찝찝하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신동엽은 "실제로는 용하고 호랑이었을 거다. 꿈이라서 가물가물했을 것"이라고 넉살을 부렸다.
그런가 하면 이다해는 중국 상해의 호화로운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다해는 "지금 굉장히 바쁘다. 한국, 중국 양쪽 집에 육아용품을 세팅해야 해서 왔다갔다하고 있다"며 "육아용품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이렇게나 많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다 필요하더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다. 최근 결혼 3년 만에 임신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SBS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