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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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입사 2달 만에 반차는 아냐"...젊은 꼰대 콘셉트?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20 07:50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딘딘이 입사 2달 만에 반차는 아니라며 젊은 꼰대 콘셉트로 나섰다.

1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이 하계 워크숍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하계 워크숍 콘셉트로 여행을 즐기게 됐다.

주종현PD는 워크숍에는 경품 추첨이 있다면서 추첨 볼을 통해 추첨에서 뽑힌 한 팀에게는 다음날 일정 패스할 수 있는 반차 사용권을 준다고 말했다.



이기택은 반차라는 얘기를 듣더니 "상당한데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딘딘은 "기택아 입사한 지 2달 됐는데 반차 쓰면 정신이 해이해이 하다"고 말했다. 이기택은 "욕심이 없다"고 했다.

딘딘은 김종민에게 "형 신입들이 들어온지 한 달 좀 넘었는데 반차 쓰는 건 좀 아니지 않으냐"고 얘기했다.

김종민은 이기택이야 그렇지만 이용진의 경우 첫 출연이 2018년인만큼 "용진이는 신입이 아니다"라고 말해 딘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추첨 볼 획득을 위해 튜브 알까기를 시작, 일단 각자 팀 색깔의 튜브를 찾아오는 것부터 했다.

김종민과 이용진, 문세윤과 이기택이 튜브를 3개씩 확보한 가운데 딘딘과 이준만 4개를 확보하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딘딘과 이준은 다른 팀이 공격하다가 죽게 만들자며 방어 작전을 세웠다.

김종민은 "세게 할 거다"라고 미리 경고를 했다. 이용진은 담당VJ에게 조기 퇴근을 약속했지만 튜브가 생각보다 안 밀리자 당황했다.

문세윤 역시 상대 튜브를 밀어내지 못하고 자기 팀의 튜브만 뜨게 만들었다.

딘딘은 문세윤과 이기택의 파란 튜브를 아웃시켰고 김종민은 자기 팀 튜브를 아웃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은 같은 팀 딘딘의 공격 성공으로 기분 좋게 나서며 문세윤과 이기택의 파란 튜브를 노렸지만 실패했다.



딘딘은 김종민과 이용진의 분홍 튜브를 아웃시키며 두 차례나 공격에 성공했다.

딘딘과 이준이 튜브 4개를 유지 중인 상황에서 김종민과 이용진, 문세윤과 이기택은 튜브가 1개씩만 남으며 위기를 맞았다.

딘딘은 압도적으로 유리한 분위기에서 자기 팀의 노란 튜브를 아웃시키는 실수를 했다.

이준은 김종민과 이용진의 분홍 튜브 공격에 성공하며 딘딘의 실수를 만회했다.

딘딘은 하나 남은 문세윤과 이기택의 파란 튜브를 밀어내며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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