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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이다해 "♥세븐, 딸에게 '아빠랑 결혼할 거야' 소리 듣고 싶다고" (미우새)

기사입력 2026.07.19 21:29 / 기사수정 2026.07.19 21:45

'미운 우리 새끼' 이다해.
'미운 우리 새끼' 이다해.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다해가 세븐의 '예비 딸바보' 면모를 이야기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이다해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임신 18주 차인 이다해가 모습을 드러냈다.

2세 성별은 딸이며, 태명은 이다해의 '해'와 세븐의 '븐'을 따서 '해븐'이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고 하는데 진짜 그러냐"고 묻더니 "저는 남편 닮아도 좋을 것 같다. 곱상하게 생겨서"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부부가 생각한 아이 이름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남편이 아기를 워낙 좋아해서 예전부터 지나가는 예쁜 아기들이 있으면 '엘리야'라고 불렀다. 딸 낳으면 '엘리'라고 하자더라"며 "그래서 이름을 엘리라고 해야할까, 엘라라고 해야 할까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세븐은 벌써부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남편이 며칠 전에 SNS에서 영상 하나를 봤다. 딸이 '아빠랑 결혼할 거야'라고 하는데 엄마가 '아빠는 나랑 결혼했어'라고 해서 딸이 우는 영상이었다"며 "혼자서 입이 귀에 걸려서 딸 영상만 그렇게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기는 딸에게 '아빠랑 결혼할 거야'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다. 최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SBS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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