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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년멤버' 김종민이 꼽은 멘토는? 아무래도 강호동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6.07.19 21:30 / 기사수정 2026.07.19 21:30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종민이 예능 멘토로 강호동을 꼽았다.

1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의 충남 아산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2026 하계 워크숍을 위해 선배와 후배가 짝을 이루는 멘토, 멘티 제도로 2명씩 팀을 이뤘다.

김종민 멘토와 이용진 멘티, 문세윤 멘토와 이기택 멘티, 딘딘 멘토와 이준 멘티로 팀이 구성됐다.



주종현PD는 워크숍 성적에 따라 추첨 볼을 차등지급한다면서 무려 반차 사용권이 걸려 있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회사에서 보내줬다는 격려금을 확인하기 위해 얼음 안에 들어있는 격려금 통을 열어야 했다.
 

딘딘과 이준이 2천 원, 문세윤과 이기택이 1만 2천 원을 획득한 가운데 김종민과 이용진은 0원으로 나왔다.

멤버들은 추첨 볼을 걸고 복불복 마라톤을 시작했다.

이용진, 이준이 1, 2등을 한 가운데 뒤쳐져 있던 이기택이 신발 복불복 순서에서 오리발을 신고 엄청난 스피드를 선보이며 3등을 했다.
 
이기택에 이어 김종민, 딘딘이 4, 5등을 했고 문세윤이 꼴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멤버들은 계곡으로 이동해 물대포 앞에 앉았다. 주종현PD는 추첨 볼과 점심을 걸고 인물, 음식, 노래 분야의 합성퀴즈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딘딘과 이준은 인물 합성퀴즈에서는 잘 못 맞히더니 음식 합성퀴즈에서 잘 맞히며 선두로 올라섰다. 

딘딘과 이준은 5점으로 1등을 확정지었고 김종민과 이용진이 노래 합성퀴즈 마지막 문제에서 1점을 추가, 3점으로 2등을 했다.

멤버들은 멘토방, 멘티방으로 나뉘어 휴식시간을 가졌다.

멘토방의 문세윤은 김종민에게 "형의 멘토는 누구였느냐"라고 물어봤다.

김종민은 딘딘이 "호동이 형 아니냐?"고 하자 아무래도 예능 멘토는 강호동이라고 얘기했다.



딘딘은 자신의 경우에는 문세윤이 멘토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딘딘은 문세윤의 멘티인 이기택을 두고 "기택이는 내가 보니까 열심히는 하는데 못해"라는 얘기를 했다.

멤버들은 점심식사를 위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1등을 한 딘딘과 이준은 백숙 한 상을 차지한 뒤 문세윤과 이기택에게 음료 심부름을 시켰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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