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용진이 복불복 마라톤에서 역전우승을 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이용진이 복불복 마라톤에서 역전우승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복불복 마라톤을 시작했다.
평소 러닝을 즐기는 이준, 이용진, 딘딘의 상위권 싸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첫 복불복은 밀가루 속 약과 찾기로 진행됐다.
이준과 이용진이 상위권을 형성한 가운데 두 번째 복불복으로 소금물 복불복이 진행됐고 두 사람은 계속 1, 2등 자리를 유지했다.
이용진은 이준이 먼저 마지막 복불복에 도착한 상황에서 세 번째 복불복인 미로 찾기에서 나무 사이 구멍을 통해 최단 거리로 통과했다.
이준은 마지막 복불복인 신발 복불복에서 지압신발에 걸려 난감해 했다.
이준을 추격 중인 이용진은 뽁뽁이 실내화에 걸린 뒤 역전에 성공, 복불복 마라톤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