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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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 '열애설' 日 프로듀서 생일 챙겼다…얼굴 가리고 다정 투샷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9 19:35

지젤, 엑스포츠뉴스 DB / 지젤 SNS.
지젤, 엑스포츠뉴스 DB / 지젤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열애설 상대였던 일본 출신 유명 작곡가 야스다 신타로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18일 지젤은 개인 계정에 "Hbd"(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젤과 야스다 신타로는 헬멧,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꽁꽁 가린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의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편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지젤은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까지 덧붙이며 가까운 사이임을 짐작게 했다.

앞서 지젤은 지난 5월 야스다 신타로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닝닝-지젤.
닝닝-지젤.


두 사람이 같은 가게에서 산 것으로 보이는 슬러시 사진을 SNS에 올리는가 하면, 지난해 봄 비슷한 시기에 벚꽃 사진을 올렸다는 점도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야스다 신타로는 스테이씨, 유주, 르세라핌 등 다수의 K팝 아티스트와 작업한 이력이 있다. 특히 지젤의 솔로곡 '도파민'(Dopamine), '토네이도'(Tornado)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에스파와도 인연을 맺었다. 

일각에서는 억측이라는 반응도 이어진 가운데, 멤버 닝닝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다룬 온라인 게시물에 웃으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해당 이모티콘을 황당하거나 어이없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된다는 점에서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지젤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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