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DB, MBC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특허를 6개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유노윤호가 출연했다.
이날은 유노윤호의 '열정 일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열정 일기'는 앨범부터 뮤직비디오, 연기 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이 적혀있는 일명 '아이디어 노트'였다.
특히 발명할 때도 '열정 일기'에 아이디어를 적었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유노윤호는 정식 등록된 특허증을 6개 보유 중이라고.
방송 설명에 따르면 그는 케이크 포장 접시부터 캡슐 장착 뚜껑과 포장지, 칼까지 발명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유노윤호는 "정확히는 (특허 등록된 게) 6개 정도 되며, (최근에는) 발명보다는 '이런 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이런 걸 적는다"라고 전했다. 발명까지 열정적으로 해 특허까지 등록한 유노윤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유노윤호는 명언으로 부상을 이겨낸 일화를 전하며 '열정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앞서 유노윤호는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 '열정만 있으면 안 되는 게 없다', '밥과 잠은 사치다' 등의 명언을 남기며 '명언 자판기'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유노윤호는 "제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인대가 완전히 파열돼 전치 3개월이 나왔다"라며 심각했던 부상 수위를 떠올렸다. 당시 한 달 뒤 도쿄돔 콘서트를 앞두고 있었다는 유노윤호는 "멘털은 몸을 지배한다"라는 말을 떠올리고 병원장에게 재활로 회복해 보겠다 제안했다고.
걷는 것조차 힘겨워했던 유노윤호는 꾸준히 재활한 결과 4주 만에 부기를 다 빼고, 한 달 안에 춤을 추고 걷기에 성공했다고 한다.
유노윤호의 끈기가 엿보이는 일화에 이영자는 "운이 따라준 게 아니라 노력이 만들었다. 정말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 2003년 그룹 동방신기 리더로 데뷔, 올해로 24년차를 맞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