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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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 타이홍치엠 꺾고 결승 진출…에디 멕스와 결승서 격돌 (포르투 3쿠션 월드컵) [포커스]

기사입력 2026.07.19 00:2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허정한 선수가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준결승에서 타이홍치엠 선수를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현재 포르투갈 포르투에서는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한다.

한국 시각 기준 18일 저녁부터 진행된 4강. 특히, 허정한 선수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4강 무대에 나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허정한 선수의 4강 상대는 베트남의 타이홍치엠 선수. 경기 결과, 허정한 선수가 26이닝 만에 50대 41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 허정한 선수는 에버리지 1.923, 하이런 7점, 세컨드 하이런 6점을 달성했다.



타이홍치엠 선수는 에버리지 1.640, 하이런 11점, 세컨드 하이런 7점을 기록했다.

허정한 선수는 앞서 진행된 4강전에서 베르카이 카라쿠르트 선수를 꺾고 결승에 오른 에디 멕스 선수와 챔피언 자리를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생중계 일정, 다시 보기, 하이라이트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케이블 채널 SOOPTV·IB스포츠·Ball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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