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부장'에서 주상욱이 소지섭의 정체를 알았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8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의 정체를 알게 된 주강찬(주상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김부장은 자신의 딸을 해치려고 했던 모든 사건의 배후에 있는 주강찬과 마주했다.
주강찬은 뻔뻔하게 김부장 앞에서 "안 좋은 일은 덮어두고 내 밑에서 일 해라. 자식 키우려면 돈 많이 들잖아. 한 달에 1억이면 되겠어?"라고 말하며 김부장을 분노하게 했다.
김부장은 주강찬에게 "민지를 위해서 너를 제거한다"고 말하며 제대로 참교육을 시켰고, 주강찬은 김부장 앞에서 무릎까지 꿇었다.
이후 주강찬은 김부장에게 당했던 또 다른 한 사람인 안보차관과 마주했다.
안보차관은 "그놈한테 그 수모를 당한거 생각하면...요즘 잠도 못 잔다. 차관자리 내려놓을 생각으로 말하는 것"이라면서 김부장에 대해 "코드네임 66. 놈은 북에서 일급 수배령까지 내려진 엘리트 공작원 출신"이라고 말해 주강찬을 놀라게 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