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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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앞머리 때문에 녹화 중단…가위 들고 직접 '싹둑'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07.18 22:30

'데이앤나잇' 구혜선
'데이앤나잇' 구혜선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데이앤나잇' 구혜선이 녹화까지 잠시 중단한 채 즉석에서 앞머리를 잘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 34회에서는 배우, 사업가 등으로 활동 중인 구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때 구혜선이 이야기를 하던 중, 제작진은 "한 번만 끊어서 가겠다"고 말해 주위를 당황스럽게 했다.

이어 한 스태프는 구혜선에게 가위와 거울을 전달했다. 알고 보니 머리카락이 계속 그의 눈을 찌르자 앞머리를 자르라며 가져다 준 것. 



평소 머리를 직접 손질한다는 구혜선은 녹화 중 갑자기 앞머리를 잘랐다. 이에 문세윤은 "대단하다"고 했고, 김주하도 "털털하신 데다가 손재주도 있으시다"며 감탄했다.

또 구혜선은 '꽃보다 남자' 촬영 당시 대사를 삭제할 정도의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교통사고 후 처치를 혼자서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당시) 병원을 갔다 올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다. 그래서 입속 실밥을 직접 뽑아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MBN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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