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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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인생 최대 일탈이 '땡땡이'…"야자 시간에 영화관 갔다" (하이슬기)

기사입력 2026.07.18 22:27 / 기사수정 2026.07.18 22:27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캡처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박은빈이 자신의 최고 일탈로 학창 시절 야간자율학습을 하지 않고 영화관에 간 일화를 이야기했다. 

지난 17일 레드벨벳 슬기의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Hi Seulgi'에는 '좋아하는 은빈 언니랑 두근두근 첫 만남. 최애 짝사랑 성공 주파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박은빈이 출연해 슬기와 대화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캡처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캡처


이날 박은빈은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자신의 일탈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저는 어찌 보면 다섯 살 때 (연기를) 시작했기 때문에 너무 일상적이었다. 조퇴를 해야할 때도 늘 조용히 사라지는 편이었다"라고 전했다.

또 "가방을 자리에 놓고 나온 적도 있었다. 관심받고 싶지 않았을 때는"라고 덧붙였다. 학창 시절 친구들의 눈길과 관심을 피하기 위해 조용히 다녔던 것.

이후 박은빈은 자신이 해본 최고의 일탈도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캡처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캡처


그는 "어렸을 때 노래방 혼자 가봤다"라며 가벼운 일탈을 이야기해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슬기가 먼저 자신의 일탈을 밝혔다. 그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거리가 멀어 지각을 많이 했다며 "지각하는 친구들과 분식을 먹다 들어갈 때도 있고 갑자기 놀이동산을 간 적도 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서 박은빈은 "야자 시간에 제일 친한 친구랑 학교 바로 근처에 CGV가 있었다. 영화 '다크나이트'를 본 기억이 있다"라며 야간자율학습을 하지 않고 영화관을 간 일탈 일화를 밝혔다. 

한편, 박은빈은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11학번으로 배우 활동을 병행했음에도 6년만 졸업에 성공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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