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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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1000석 규모 팬콘서트 앞두고 걱정…"홍보가 잘 안 돼" (놀뭐)

기사입력 2026.07.18 19:28 / 기사수정 2026.07.18 19:28

윤재연 기자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하하가 오는 9월 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모객에 걱정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는 게스트가 소원을 빌면 원하는 대로 놀아주는 ‘같이 놀 지니’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파크골프를 함께했다.

이날 골프장으로 이동하던 중 유재석은 하하의 9월 콘서트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하하는 해당 공연이 팬콘서트이며, 총 1,000석 규모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너 괜찮겠냐 1,000석"이라며 우려를 드러냈고, 하하는 "홍보가 잘 안 돼 가지고 프로모션으로 한 바퀴 돌려고 한다"라고 걱정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또 유재석은 "지금 인스타 라이브 방송 470명 들어오셨는데, 그분들 다 오셔도 530석이 모자란다"라고 과거 하하의 SNS 라이브 방송 시청자수를 언급하며 관객 수를 걱정했다. 

그러자 하하는 "틱톡 (조회수) 2000만 넘었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내가 누군가의 꿈이자 롤모델일 수도 있다"라고 소리치며 열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의 당찬 기세에 김광규는 "역시 경환이랑은 다르다"라며 "멋있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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