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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약혼식 날 무슨 일이…드레스 입고 홀로 남겨졌다

기사입력 2026.07.18 21:00

'오싹한 연애' 박은빈
'오싹한 연애' 박은빈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를 통해 화려한 '재벌 상속녀'로 변신한다.

18일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1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의 마음속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약혼식 당일의 비극이 공개된다.

천여리는 부와 미모, 능력을 고루 갖춘 국내 최고의 럭셔리 호텔 대표로, 재계 서열 5위 레이나 그룹의 상속녀라는 타이틀 덕에 사람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사람들의 호의와 관심에도 불구하고 천여리는 '은둔의 프린세스'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타인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리고 있다. 

그가 근무하는 호텔에서도 핵심 인사들만 천여리의 얼굴을 알고 있을 만큼 비밀이 많기에 천여리를 둘러싼 소문들도 많다. 특히 오래전 천여리의 약혼식 당일에 벌어진 사건은 현재까지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천여리에 대한 풍문을 증폭시키고 있다.



천여리의 약혼식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둔 18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여리에게 찾아온 비극의 순간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동화 속 공주처럼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천여리의 얼굴에는 긴장과 설렘이 가득 묻어난다.

그러나 약혼식장에 와야 할 약혼자 차기우(박연우)는 사라진 채 천여리만 주차장에 덩그러니 서 있어 의문을 남긴다. 과연 약혼식 당일 천여리가 홀로 남겨져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천여리에게 주어진 저주의 실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지난 2011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무서워하는 검사의 오컬트 로맨스를 담으며, 이날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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