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열 팬미팅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무열이 국내 첫 공식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대면한다.
김무열은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 가빈아트홀에서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를 개최한다.
김무열이 애정을 담아 직접 이름을 지은 팬미팅 명 ‘마주’는 순우리말로, 팬들의 마음을 더 가까이 마주하고, 서로 마주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크고 작은 만남을 통해 팬들과 교감해온 김무열의 첫 공식 팬미팅인 만큼, 다양한 이야기와 무대,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함께 완성하는 단 하나의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그간 김무열은 탄탄한 연기 내공과 폭넓은 소화력으로 드라마, 영화, 뮤지컬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1999년 영화 ‘사이간’으로 데뷔한 이후 뮤지컬 ‘킹키부츠’, ‘쓰릴 미’,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트롤리’,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스위트홈 시즌2∙3’, 영화 ‘최종병기 활’, ‘기억의 밤’, ‘악인전’, ‘대외비’, ‘범죄도시4’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나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시원한 액션으로 호평받았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순위권에 오르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나화진’ 열풍을 일으켰다.
‘참교육’의 흥행 후, 김무열은 tvN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재출연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과거 어려웠던 환경을 극복한 김무열의 인생스토리가 전해져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 국내 팬미팅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판매되며, 일반 예매는 24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된다. 팬미팅 예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드슬리퍼스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레드슬리퍼스, 맨노블레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