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이 마침내 기다리던 시즌 첫 MLS 득점포를 터뜨렸다.
LAFC는 18일(한국시간) 오전 11시40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16라운드 LA 갤럭시와의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팀이 2-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12분 올시즌 첫 MLS 득점포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페널티박스 안 혼전상황에서 델가도가 찔러준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침착하게 공을 잡은 뒤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그의 슈팅은 골키퍼가 손쓸 수 없는 골문 왼쪽 하단으로 정확하게 빨려 들어가며 LAFC의 세 번째 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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