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대전 지역에 비 예보가 사라진 가운데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주말 시리즈 두 번째 경기가 정상 개최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화와 키움은 지난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후반기 개막전을 치렀다.
한화는 16일 선발 투수 오웬 화이트가 5이닝 5실점으로 크게 무너지면서 끌려 갔다. 6회말 노시환의 추격 3점포로 한 점 차까지 좁혔지만, 한화는 7회초 7실점 빅 이닝 헌납으로 5-14 대패를 맛봤다.
한화와 키움은 17일 두 번째 맞대결 선발 투수로 각각 왕옌청과 하영민을 예고했다.
이날 대전 지역에는 종일 비 예보가 있었지만, 오후 들어 비 구름이 사라지면서 저녁 경기 시작 전 비 예보도 대부분 사라진 상태다.
한화는 17일 경기에서 오재원(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장규현(포수)~황영묵(2루수)~김태연(1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운다. 전날 라인업과 비교해 포수와 2루수 자리에서 각각 최재훈과 이도윤이 장규현과 황영묵으로 바뀌었다.
사진=대전, 김근한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