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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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클래식', 국내 정식 론칭 "CBT 통해 완성도 끌어올려"

기사입력 2026.07.18 16:00 / 기사수정 2026.07.18 16:0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라그나로크 M : 이터널 러브'의 후속작은 원작 팬과 신규 이용자에게 어떤 게임 경험을 선사할까.

그라비티는 16일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M: 클래식'을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앞서 그라비티는 지난 6월 국내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와 7월 12일 이용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7월 간담회를 통해 개발진과 이용자들이 소통하며 게임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현장 참석자들은 지식 퀴즈, 럭키 드로우, 이벤트 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겼다.

이 게임은 MMORPG '라그나로크 M : 이터널 러브'의 후속작으로, 원작 초기 서비스 방향성을 계승해 콘텐츠·성장 구조를 단순화했다.

특히, 게임 내 기초 재화인 '제니(Zeny)' 중심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해 과금 요소를 완화했다. 이용자들은 매월 머리 장식, 버프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월간 카드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원작의 클래식한 직업 체계를 이어받아 직업 육성, 장비 강화, 카드 수집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획득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고대 장비, 유물, 룬 등 후반부의 복잡한 성장 요소를 제거했다.

정식 론칭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7월 30일까지 MVP 발터 카드 획득 확률이 10배 증가한다. 이용자들은 혼돈 던전 클리어 등 이벤트 미션을 완수하면 천화 조각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 생성 이후 60일 동안 이벤트 임무를 완료하면 원하는 MVP 카드를 해제할 수 있는 횟수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100회 도달 시 해제한 MVP 카드 중 1개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아울러 레벨 달성, 머리장식 해제, 카드 해제, 제련 달성, 던전 클리어 이벤트 등도 즐길 수 있다.

그라비티 정진화 '라그나로크M: 클래식' 사업 PM은 "정식 론칭까지 기다려주신 국내 이용자분들께 감사 말씀드린다"라며, 이번 타이틀은 부담 없이 오직 모험의 순수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식 론칭 버전은 CBT에 보내주신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론칭 후에도 이용자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며 좋은 서비스를 이어 나가겠다. 라그나로크M: 클래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전 예약 목표 4단계 달성 보상 선물 코드도 공개했다. 이용자들은 해당 코드를 통해 낙원단 주화 1,000개, 발키리의 선물 5개, 골드 훈장 5개, 그람 결정 1개를 얻을 수 있다. 코드 사용 기한은 9월 30일 23시 59분까지다.

사진 = 그라비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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