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요코스카 해변을 다시 걷고픈 팬들을 위해 '피크민 블룸'이 '언제든 산책' 이벤트를 준비했다.
17일 나이언틱의 리얼월드 산책 게임 '피크민 블룸'이 지역 이벤트 '언제든 산책, 피크민 블룸 투어: 요코스카'(이하 언제든 산책)를 개최했다.
'언제든 산책'은 과거 종료된 라이브 이벤트의 산책로를 다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콘텐츠다. 이용자는 원하는 일정에 해당 장소를 방문해 지난 이벤트를 다시 경험할 수 있다.
산책로는 지난 2023년 개최된 '2023 피크민 블룸 투어: 요코스카'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벤트는 현장에 도착해 지정된 스페셜 스폿 주변에서 화면을 탭하면 활성화된다. 한 번 활성화된 이벤트는 연말까지 유지된다.
'언제든 산책'은 '요코스카'의 해변 산책로를 따라 총 12곳의 스페셜 스폿을 마련했다. 이용자는 이 중 7곳을 스와이프하는 임무를 완료하면 엽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코스 참여 시 해당 지역을 기념하는 지역 이벤트 패치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참가 티켓은 게임 내 지역 이벤트 포털에서 700코인을 사용해 교환할 수 있다. 티켓은 별도의 만료일이 없다. 이에 이용자의 개인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피크민 블룸'은 여행에 나서는 팬들을 위해 지도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A4 규격 지도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를 출력해 여행에 활용할 수 있다.
사진 = 나이언틱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