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32강 F조 1·2위가 16강에서 다시 맞붙는다.
현재 포르투갈 포르투에서는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한다.
한국 시각 기준 16일 저녁부터 17일 새벽까지 진행된 본선 32강. F조 경기 결과, 튀르가이 오락 선수가 2승 1무로 조 1위를 차지했다.
그는 매치 포인트 5점, 총득점 120점, 에버리지 1.518, 하이런 10점, 세컨드 하이런 9점을 기록했다.
같은 조의 타이 홍 치엠 선수는 2승 1패(매치 포인트 4점, 에버리지 1.816)로 2위를 기록해 16강에 진출했다.
32강이 마무리된 이후 16강 편성 결과, 조 1위와 2위로 16강에 진출한 튀르가이 오락 선수와 타이 홍 치엠 선수가 오늘 22시 30분 다시 맞붙게 됐다.
앞서 17일 0시에 열린 타이 홍 치엠 선수와 튀르가이 오락 선수의 32강 대결에선 튀르가이 오락 선수가 25이닝 만에 40-29로 승리한 바 있다.
이에 튀르가이 오락 선수가 다시 한번 승리하게 될지, 아니면 타이 홍 치엠 선수가 복수에 성공할지 관심이 커진다.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생중계 일정, 다시 보기, 하이라이트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케이블 채널 SOOPTV·IB스포츠·Ball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