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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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 최완영 꺾은 타스데미르에게 '한국 3쿠션의 힘' 보여줄까 (포르투 3쿠션 월드컵) [포커스]

기사입력 2026.07.17 14:0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허정한 선수가 16강에서 타이푼 타스데미르 선수와 맞붙는다.

현재 포르투갈 포르투에서는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한다.



한국 시각 기준 16일 저녁부터 17일 새벽까지 진행된 본선 32강. G조 경기 결과, 한국의 허정한 선수가 조 2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허정한 선수는 3경기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매치 포인트 4점, 총득점 119점, 에버리지 2.288, 하이런 9점, 세컨드 하이런 8점을 기록했다.



허정한 선수의 16강 상대는 D조 1위를 차지한 타이푼 타스데미르 선수다. D조 경기 결과, 그는 3경기 2승 1패 매치 포인트 4점, 득점 113점, 에버리지 1.852, 하이런 9점, 세컨드 하이런 7점을 기록했다.

D조는 한국의 최완영 선수가 속했던 조이기도 하다. 타스데미르 선수는 최완영 선수와 맞대결에서 16이닝 만에 40점을 득점(에버리지 2.500, 하이런 9점)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에 허정한 선수가 타스데미르 선수를 제압하고 한국 3쿠션의 힘을 보여줄지 관심이 커진다.

허정한 선수와 타스데미르 선수의 16강 경기는 오늘 22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생중계 일정, 다시 보기, 하이라이트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케이블 채널 SOOPTV·IB스포츠·Ball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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