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김행직 선수가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16강에서 롤란드 포르톰 선수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포르투갈 포르투에서는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한다.
한국 시각 기준 16일 저녁부터 17일 새벽까지 진행된 본선 32강. 경기 결과, 김행직 선수가 32강 조별리그 C조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조 1위를 차지했다. 그는 매치 포인트 4점, 총득점 112점, 에버리지 1.750, 하이런 11점을 기록했다.
16강에 안착한 김행직 선수는 오늘 20시에 예정된 롤란드 포르톰 선수와 대결에서 8강행 티켓 획득에 도전한다.
롤란드 포르톰 선수는 32강 E조에서 2승 1패, 매치 포인트 4점, 총득점 119점(50이닝), 에버리지 2.380, 하이런 11점 세컨드 하이런 8점을 기록하며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본선 단골손님인 마르코 자네티 선수와 제레미 뷰리 선수를 꺾고 올라온 롤란드 포르톰 선수이기에,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이에 김행직 선수가 롤란드 포르톰 선수를 제압하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게 될지, 관심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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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