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주현, 엑스포츠뉴스 DB / 옥주현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7일 옥주현은 개인 계정에 "zzzzzZzzz"라고 적었다.
이어 하품하고 있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피곤한 상태임을 짐작게 했다.
해당 게시글은 옥주현이 재차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옥장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10일 만에 올린 것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옥장판' 논란은 지난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 당시 김호영이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이후 옥주현은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이후 고소를 취하했다.
그렇게 4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옥주현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난 (김호영에게) 사과받은 적 없다", "고소를 취하한 것을 후회한다" 등의 심경을 내비쳤다.
이후 옥주현은 개인 SNS를 통해 "'옥장판'이라는 프레임은 제 이름 앞에 붙은 별명이 되었고, 저는 그 이후 오랜 시간 그 말이 만들어낸 의혹과 조롱, 비난을 감당해야 했다"며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옥주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