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여러 의미로 역사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우승컵을 놓고 격돌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시상식에 참석해 우승 트로피 전달에 나설 예정이다.
다만 지난해 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서 트로피를 전달한 뒤 선수들과 함께 시상대에 남아 우승 세리머니에 참여했던 장면이 다시 연출될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미국이 결승 진출국이 아님에도 미국 국가가 경기 전 행사에서 연주되고,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하프타임 쇼까지 예정돼 있어 FIFA가 전통적인 월드컵 결승전을 트럼프 대통령의 입맛에 맞게 바꾸고 있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