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김행직 선수가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32강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조 1위를 기록했다.
현재 포르투갈 포르투에서는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한다.
한국 시각 기준 16일 저녁부터 17일 새벽까지 진행된 본선 32강. 경기 결과, 김행직 선수가 32강 조별리그 C조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조 1위를 차지했다.
그는 매치 포인트 4점, 총득점 112점, 에버리지 1.750, 하이런 11점을 기록했다. 딕 야스퍼스 선수와 같은 쟁쟁한 선수가 포진된 조에서 1위로 통과한 것이기에, 앞으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딕 야스퍼스 선수는 2승 1패(매치 포인트 4점, 에버리지 1.602)로 2위에 올랐다. 다니엘 모랄레스 선수는 2승 1패(매치 포인트 4점, 에버리지 1.130)로 3위, 루이 마누엘 코스타 선수는 3패(매치 포인트 0점, 에버리지 1.116)로 4위에 머물렀다.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생중계 일정, 다시 보기, 하이라이트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케이블 채널 SOOPTV·IB스포츠·Ball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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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